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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매체, "리버풀-토트넘-아스널, 김민재에 관심"
지난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1 경남 FC와 전북 현대 경기. 경남 말컹이 전북 김민재와 볼 다툼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한국축구대표팀 중앙수비 김민재(22·전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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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 수비수' 전북 김민재, K리그1 3라운드 MVP
2018 KEB하나은행 K리그1(클래식) 3라운드 MVP로 선정된 전북 김민재(가운데). [프로축구연맹 제공=연합뉴스] 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비수 김민재(22)가 K리그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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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상호 감독, '부산행' 좀비떼 이어 초능력 아저씨 그린 이유는
연상호 감독의 한국형 히어로 영화 '염력'(1월 31일 개봉)에서 주인공 석헌(류승룡 분)이 넥타이를 염력으로 움직여 코브라 마술쇼를 하고 있다. [사진=NEW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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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 괴물 수비수 김민재 “이란전 때 일부러 도발했다”
대표팀을 보면서 '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 답답했던' 축구팬들에게 김민재는 '사이다'였다. 우즈베키스탄 원정을 마치고 7일 귀국한 김민재가 인천공항에서 셀카를 찍었다.[사진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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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난 베테랑 염기훈 … 미래를 밝힌 신성 김민재
염기훈꽉 막혔던 경기가 후반 중반 다소 활기를 띠었다. 후반 19분 염기훈(34·수원)이 교체 투입되면서다. 그는 날카로운 왼발 스루패스와 크로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.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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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수 해설위원, "강팀과 유럽 원정 평가전 해야한다"
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 이천수는 JTBC 해설위원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중계했다. [중앙포토] "강팀과 유럽 원정 평가전을 해야한다." 이천수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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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한 한국축구, 위안은 '21살 괴물 수비수' 김민재 등장
5일 오후(현지시간)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. 우즈벡과 0-0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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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푼타자' 라고요 … 양준혁 부활 신호탄
한화와 롯데의 대전 경기. 한화 김민재(左)가 8회 말 1사 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친 뒤 3루를 향하다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.[대전=연합뉴스] 원조'괴물' 양준혁(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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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물 양준혁 통산 11번째 올스타 뽑혀
양준혁(37.삼성)이 10년 동안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0에 뽑혔다. 12일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발표한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최종 결과 양준혁은 동군(삼성.두산.롯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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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양준혁 5게임 연속 홈런…역대 타이기록
'괴물' 양준혁 (삼성) 이 5게임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는 기염을 토하며 연속게임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. 양은 14일 마산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투런홈런 포함,